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도라의 탑 (문단 편집) == 엔딩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[[게임오버|Game Over]](일명 F 엔딩) 게임 오버가 되면 보게 되는 엔딩. 조건은 당연히 게임오버 조건인 제한 시간안에 세레스에게 괴물 고기를 가져다 주지 않았을 경우. 엔데는 완전히 괴물화된 세레스에게 죽고 0호로 불완전하게 각성한 세레스는 온 세상을 누비며 파괴를 일삼는다. 즉 완전한 [[배드 엔딩]]. * D 엔딩 챕처 10에서 분기하며 친밀도가 낮으면 발생. 세레스는 고기에 심취해 저주를 통제하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엔데를 습격하고 이내 저주의 폭주로 세레스가 갑자기 반 괴물 형태로 들어간다. 본래 스토리대로라면 이벤트로만 끝나는 상황이나 해당 엔딩에선 세레스가 이 상황을 버티지 못하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엔데에게 부탁한다. 엔데는 그대로 사슬로 세레스의 심장을 꿰뚫고 종료. * C 엔딩 저주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세레스는 괴물이 되었지만 정신만은 살아있었다. 그러나 그 상태로 저주가 고착화되어 그레이아이는 이 이상 손을 쓸 수 없다고 판단하여 왕국에 이 사실을 알리고 스스로 엔데의 말을 듣는 병기가 되어 전장에 띄어든다. * B 엔딩 저주의 폭주는 막았지만 세레스는 아직 완전히 자신의 안의 괴물이 남아있다고 한다. 그렇기에 그녀는 스스로 몸을 던져 탑을 다시 봉인하는 선택을 한다. * A 엔딩 B엔딩에서 분기되며 B엔딩과는 달리 엔데가 같이 가겠다고 하며 세레스와 엔데가 함께 몸을 던저 탑을 다시 봉인한다. * S 엔딩 세레스에게서 저주를 완벽하게 떼어내는데 성공하였으나 그 원인인 0호는 아직 살아있었기에 기괴한 모습으로 변해 뒤를 쫓지만, 엔데의 활약으로 탑에서 떨어뜨려 0호를 죽이는데 성공하였으며 엔데 커플이 빠져나간 뒤 그라이아이 부부가 자신들을 바쳐서 땅을 끌어올려 탑을 봉인하게 된다. 엔데 일행은 무사히 탈출하여 [[해피 엔딩|행복하게 살았다는 결말.]] >'''"우리들의 선조님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생명을, 미래를, 희망을 맡긴 것이다. 우리들도... 맡기마!"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